

제이컵이 초대한 친구들 역시 평균 신장 189cm에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심쿵남들. 걷기만 해도 태가 나는 멋짐의 정석이자 카리스마 막내 리더 다니엘, 타고난 몸매 천재(?)에 광기의 텐션까지 장착한 '크레이지(Crazy)'의 의인화 필립, 프로 모델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는 근자감의 소유자이자 먹방에 특화된 '엄친아' 야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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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을 찾아 한국에 온 체코 챌린저스가 도전할 과제들은 무엇일지, 7일 오후 8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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