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보미SNS
사진=김보미SNS
배우 김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지난 5일 "임신 27주"라며 "저번 23주때 배랑은 너무 차이 나는... 그냥 내가 살이 쪄서 나온 배 느낌인데요. 저 6kg 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배를 드러낸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른 몸매에 배만 살짝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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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전공한 배우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현재 발레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김보미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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