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솔미SNS
사진=박솔미SNS
배우 박솔미가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지난 5일 "these days"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박솔미는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박솔미SNS
사진=박솔미SNS
1978년생인 박솔미는 2013년 한재석과 결혼했다. 2014년과 2015년에 딸을 낳아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작품 활동은 쉬고 있으며, 현재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