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라면을 끓이고 있는 모습. 그러나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와 6세 딸과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냄비에 8개 그릇까지 준비하는가 하면, 스튜디오를 방불케 하는 부엌과 6개짜리 화구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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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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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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