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는 하성운이 가져갔다. 그는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두 번째 OST 'What are we'를 발매했다. 'What are we'는 언제나 내 옆에 있었던, 흑역사를 공유한 소꿉친구가 서로를 통해 세상을 느끼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곡이다. 감성적이며 점차 쌓여가는 화음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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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는 더보이즈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더보이즈는 현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와 12월 중순 계약 만료를 앞뒀다. 멤버들은 재계약보다는 새 소속사를 찾아 나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더보이즈 멤버들이 가진 음악적 비전을 충족시켜주면서 동시에 투명한 시스템을 갖춘 소속사를 최우선 조건으로 접촉 중이다. 또한 더보이즈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 타이틀곡 '트리거(TRIGGER)(導火線)'를 포함한 미니 9집 '도화선(導火線)'을 발매해 약 7개월 만에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겨울 코트가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가수는?', '겨울 코트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 '겨울 코트가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겨울 코트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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