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이혼 당시, 3남매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고 위자료 등에 대한 논의를 생략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뒤늦게 법적 절차를 밟아 권리를 찾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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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5월 첫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고, 2020년 2월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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