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나라는 지인들의 반려견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난 모습, 특히 2022년 웨딩마치를 올린 신혼답게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꼭 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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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아 현실감을 더했으며, 극중 장나라는 17년 차 베테랑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모든 일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차은경 역을 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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