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후원하며 "올해 초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던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곳으로 마음을 전달했다. 영화 '최소한의 선의'를 촬영하며 늘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생각이었는데 실제로 실천하게 돼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 저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소중한 마음까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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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화 '최소한의 선의'에서 자신의 학생을 보호하며 도왔던 진실한 마음이 기폭제가 되어 영화 개봉 이후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고 최대한의 선의를 표했다.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2', '최소한의 선의'에 이어 '1승'까지 연달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맡아 신선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질 것으로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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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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