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고지용은 "제가 몸이 많이 안 좋았었어요. 여의도에서 불규칙하게 생활했고, 그러면서 건강식을 한번 해볼까? 이 건강식을 먹어보면서 내 몸도 원기 회복이 될 수 있을지 볼까? 라는 취지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실제로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밝히며, 식당을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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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지용은 매일 매장에 머물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함께 직접 식재료를 준비한 모습을 통해 진지한 경영 태도의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의 장점은 바로 편백찜뿐만 아니라 월남쌈과 샤부샤부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을 강조했고, 언제나 손님에게 최상의 건강식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지용은 "각박한 사회가 된 것 같아요. 좋은 음식 드시러 오셔서 힐링 좀 하시고 음식을 같이 나눠 드시면서 좋은 말씀 나누고 행복하게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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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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