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지난 3일 "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술용 앞치마를 착용한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살짝 미소 지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V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회귀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인물 강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캐릭터를 위해 37kg까지 감량하는 투혼을 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박민영은 지난 3일 "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술용 앞치마를 착용한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살짝 미소 지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V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회귀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인물 강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캐릭터를 위해 37kg까지 감량하는 투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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