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재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에는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재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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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은 지난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 8월에는 첫 솔로 앨범 'J'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발돋움했다. 10월 개봉한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배우로서 스크린 데뷔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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