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어떤 셋리스트를 짜야 모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을지 어떤 편곡을 해야 그 하루 잘 놀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솔로는 어떻게 할지, 어떤 컨셉을 할지 많은 고민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다"며 월드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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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저는 이번 투어에서도 네버버와 멤버들 그리고 각 도시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다음 투어가 더 기대 된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는 이번에 못만난 네버버 다 만나러 갈게요!!! 엄청 엄청 사랑해요 또 봐요 네버버!!"라며 팬 네버랜드와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전소연은 이번 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지난 2일 전소연은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민니, 우기, 슈화와 함께 세계 각지에서 2024 월드 투어 'iDOL'(아이돌)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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