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정지선을 향해 업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지선에게 섭외 연락만 무려 31개 들어왔다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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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방송인 박명수는 정호영에게 "배 아프지 않으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정호영은 배 아프지 않다고 거듭 부정하면서도 "입맛이 없기는 하다. 그래서 기운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지선 셰프는 새벽 4시에 집을 나서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마케팅은 과소비가 아니라 투자"라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너무 낭만이 없다"며 일과 가정의 균형도 중요하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아직 성공에 목마른 것 같다"며 정지선을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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