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김승수♥양정아, '가상 2세 사진=확신의 배우상' "너무 귀엽고 예뻐"('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27138.1.png)
이날 방송에서 더블데이트를 즐긴 네 사람은 숙소로 향했다. 임원희는 김승수에게 "나 궁금한 게 솔직히 너네 사귀지?"고 돌직구 질문을 했다. 이에 김승수는 "집에서 멍하니 (양정아에 대해) 3~4시간 동안 생각한다. 진짜 특이한 관계이긴 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종합]김승수♥양정아, '가상 2세 사진=확신의 배우상' "너무 귀엽고 예뻐"('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2723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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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을 확인하며 투닥투닥 하는 두 사람. 양정아가 "승수라고 저장한 거 마음에 안 드냐. 뭐라고 바꿔줘? 당장 바꿔줄게"라며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김승수가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줄 수 있냐"고 내심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김승수와 동갑인 양정아는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종합]김승수♥양정아, '가상 2세 사진=확신의 배우상' "너무 귀엽고 예뻐"('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27231.1.png)
김승수와 양정아의 2세 사진은 아빠와 엄마를 반반 닮은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원희도 "너무 귀여운데? 빨리 낳아라"고 감탄했고, 김승수도 "너무 귀엽다"고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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