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양은 "제가 겉보기에는 굉장히 건강해 보이고 트로트 가수 중에서는 건강미 있기로 유명한 사람인데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의뢰하게 됐다. 당뇨 가족력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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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의 또 하나의 고민은 잦은 건망증. 그는 "어디 나가려고 하면 '휴대폰이 어디 있었을까?' 물건 찾느라고 시간 다 간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 관리를 추워질 때 더 잘해야 하니까 어떻게 하면 건강 관리를 더 잘할 수 있을지 기적의 솔루션에서 도와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양은 지난 2008년 싱글 '우지마라'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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