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오디션은 신인 발굴을 넘어서는 것으로, 국적에 관계없이 2005년생 이상 여성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뛰어난 댄스 퍼포먼스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발된 인플루언서 댄서들은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한국을 비롯한 베트남, 필리핀 등의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협력업체들과 협력하여 아시아 무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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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디션을 통해 K-인플루언서로서 아시아 무대를 겨냥한 새로운 얼굴들이 발굴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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