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데뷔 34년 만에 겹경사 터졌다…'사랑해 엄마'로 첫 연극 연출 데뷔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10092.1.jpg)
‘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연극이다.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잊지 말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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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해 엄마’는 11월 22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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