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9회에서는 미국 LA놀이터에서 현지인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MC 도장부부 도경완-장윤정과 스페셜 MC 아유미가 도도남매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하영이가 당황한다. 주머니에 넣어 놨던 열쇠가 없어졌기 때문. “열쇠 없어지면 나 망하는데”라며 좌절한 하영이를 위해 연우가 수습에 나선다. 다른 친구들을 열쇠 찾는 데 동참시키는 것은 물론, 하영이의 마음까지 달래준 연우의 특별한 수습 방법에 모두가 감탄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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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은 2013년 2세 연하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했다. 도경완은 결혼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120억 원 상당의 고가 펜트하우스를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 LA 인싸 연우와 하영이의 놀이터 나들이를 확인할 수 있는 ENA 토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11월 2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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