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은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얼굴에 화려하게 스티커를 붙인 채로 코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딸 하임 양의 얼굴과 몸에도 여러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어 즐거운 모녀 시간을 보냈음을 가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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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백지영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하임이가 아빠를 닮아 외모에는 걱정이 없다"고 만 7세 딸 하임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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