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꼭 빼닮은 딸 하임 양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코는 많이 보호해 줘야 된다며. 보호해 준 거 맞니?"라고 적고 하임 양과 즐겁게 노는 일상을 공유했다.
백지영은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얼굴에 화려하게 스티커를 붙인 채로 코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딸 하임 양의 얼굴과 몸에도 여러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어 즐거운 모녀 시간을 보냈음을 가늠케 한다.
백지영은 게시물에 "하임아, 다음엔 스티커 다른 데다 붙이자. 너랑 노는 게 제일 즐거워"라며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하임이가 아빠를 닮아 외모에는 걱정이 없다"고 만 7세 딸 하임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백지영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코는 많이 보호해 줘야 된다며. 보호해 준 거 맞니?"라고 적고 하임 양과 즐겁게 노는 일상을 공유했다.
백지영은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얼굴에 화려하게 스티커를 붙인 채로 코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딸 하임 양의 얼굴과 몸에도 여러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어 즐거운 모녀 시간을 보냈음을 가늠케 한다.
백지영은 게시물에 "하임아, 다음엔 스티커 다른 데다 붙이자. 너랑 노는 게 제일 즐거워"라며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하임이가 아빠를 닮아 외모에는 걱정이 없다"고 만 7세 딸 하임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