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희 SNS
사진=박진희 SNS
사진=박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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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제대로 국위선양했다.

박진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지금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유럽에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진희는 해외에서 환경 관련 강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박진희는 강연 원고를 직접 작성하는 등의 노력을 알린 바 있어 이날 게시물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방송에 이어 평소 친환경 용품들을 가지고 다니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 일조하는 일상들을 보여주고 있어 이른바 '에코진희'로 불리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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