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필라테스 도중 기구에서 떨어졌다.
이윤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생님...제발 살려주...세 뚝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기구 필라테스에 한창인 모습. 그러나 아슬아슬한 동작을 취하던 중 결국 기구에 떨어졌음을 스스로 알려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윤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생님...제발 살려주...세 뚝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기구 필라테스에 한창인 모습. 그러나 아슬아슬한 동작을 취하던 중 결국 기구에 떨어졌음을 스스로 알려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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