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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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모델 심하은의 첫째 딸이 자식 농사 성공을 예고했다.

심하은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에 걸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심하은은 아이들을 데리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첫째 딸 주은은 올해 11살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영어로 된 유인물들을 스스로 학습하는 면모와 170cm가 육박하는 우월한 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하은은 3살 연상인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사진=심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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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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