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최은경은 다양한 필라테스 기구가 있는 아카데미를 찾아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어려운 동작들을 천천히 소화하면서 "몸은 바짝 만드는 것이 아닌 유지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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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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