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자기 관리에 힘썼다.
최은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서 웃는거아니고 기가막혀 웃는표정임돠 ^^ 햄스트링 다친후 집나간 궁디를 찾아서~~ 날씨추워질수록 근육!!맹급시다 몸은 여름전에 바짝 만드는게 아니라 365일 잔잔하게 유지하는것"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최은경은 다양한 필라테스 기구가 있는 아카데미를 찾아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어려운 동작들을 천천히 소화하면서 "몸은 바짝 만드는 것이 아닌 유지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1973년생인 최은경은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운동 루틴, 다이어트 레시피 등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최은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서 웃는거아니고 기가막혀 웃는표정임돠 ^^ 햄스트링 다친후 집나간 궁디를 찾아서~~ 날씨추워질수록 근육!!맹급시다 몸은 여름전에 바짝 만드는게 아니라 365일 잔잔하게 유지하는것"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최은경은 다양한 필라테스 기구가 있는 아카데미를 찾아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어려운 동작들을 천천히 소화하면서 "몸은 바짝 만드는 것이 아닌 유지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1973년생인 최은경은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운동 루틴, 다이어트 레시피 등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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