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윤정은 자신의 3세 아들과 로제의 신곡 'APT.'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아들은 길쭉한 팔과 다리를 자랑하고 있으며, 배윤정은 살이 쏙 빠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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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그는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끈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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