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김옥빈의 것으로 확인은 불가능한 요트 한 대가 바다 위에 떠있는 모습. 요트는 구매할 때도 막중한 비용이 들지만, 정박비용, 수리비, 관리비까지 이른바 '돈 먹는 하마'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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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아라문의 검'은 2019년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의 시즌2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와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운명적인 이야기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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