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이 빠른 아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놀라자 김다예는 "40주 넘어서 나와서 그런지 이미 많이 커서 나왔다고 성장 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해요. 팔도 혼자 내놓고 계시더라구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박수홍과 닮았다는 반응에는 "다시 태어난 박수홍씨. 이번 생은 행복만하시길"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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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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