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고소영은 나들이를 나온 듯한 모습. 그는 골지무늬 남방에 스카프를 두른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연한 피부 메이크업으로 주근깨를 드러내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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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각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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