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영이 글로벌 화보를 발간한다.
진영이 태국을 마지막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글로벌 화보집 발간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의 미를 주제로 한 4가지 컨셉으로 구성된 이번 화보집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진영의 비주얼을 이미지마다 독특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
다재다능한 진영의 아티스트적 매력을 살려 배우, 가수, 프로듀서로서의 발자취를 조명한 이번 화보는 진영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유니크한 감성과 메시지를 담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화보를 선보일 예정인 진영은 이번 화보집의 발간을 기념해 오는 25일 중국에서 팬 사인회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오리지널 대만 영화 '1977년, 그 해 그 사진'의 촬영 준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와중에도 팬과의 소통을 더욱 강조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만나고 있는 진영이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진영이 태국을 마지막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글로벌 화보집 발간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의 미를 주제로 한 4가지 컨셉으로 구성된 이번 화보집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진영의 비주얼을 이미지마다 독특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
다재다능한 진영의 아티스트적 매력을 살려 배우, 가수, 프로듀서로서의 발자취를 조명한 이번 화보는 진영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유니크한 감성과 메시지를 담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화보를 선보일 예정인 진영은 이번 화보집의 발간을 기념해 오는 25일 중국에서 팬 사인회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오리지널 대만 영화 '1977년, 그 해 그 사진'의 촬영 준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와중에도 팬과의 소통을 더욱 강조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만나고 있는 진영이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