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그는 "개인의 삶을 존중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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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최근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캐스팅됐다.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로, 사막처럼 공허한 마음을 가진 제작자와 바다처럼 불안정한 위치에 놓인 연습생의 만남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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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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