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강희는 일을 마친 후 야간 해루질을 하고 있는 모습. 그는 피곤을 느끼다가도 그 피곤이 한순간에 사라짐을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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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활약 중이며, 지난 5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 MC로 발탁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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