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고현정은 2021년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남자 배우 김재영으로부터 분식차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 그러나 고현정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한다온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재영의 극 중 이름을 '한온수'라고 기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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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로, 사막처럼 공허한 마음을 가진 제작자와 바다처럼 불안정한 위치에 놓인 연습생의 만남을 그린다.
내년 7월 방영 예정인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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