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소담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한 채 청순하면서도 시크함을 오가는 매력을 방출했다. 특히 박소담의 고민에 팬들은 "다 예뻐서 어떡해" "1,2,3,4,5,6,7"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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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배우 공효진, 이정은과 함께 영화 '경주기행'에 캐스팅돼 4월 촬영을 시작했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가 석방됐다는 소식을 듣자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세 딸과 함께 그가 사는 경주로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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