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원은 롱부층에 블랙 미니 스커트 그리고 해외 명품 브랜드 T사의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눈에 띄게 달라진 외모와 어려진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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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1979년생 강예원은 드라마, 예능,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그는 2022년 JTBC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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