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재이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방송 초반, 한재이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조카들을 등원시키며 ‘조카 바라기’ 이모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포켓몬 스티커를 모으는 귀여운 취미를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친근감을 더했다.
ADVERTISEMENT
이어 자신이 출연했던 작품 대본과 해금 연주 악보에 빼곡히 적어둔 분석 메모를 공개하며, 모든 일에 진심으로 임하는 성실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함께 일하는 매니저와의 훈훈한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한재이는 매니저를 직접 태우러 가는가 하면, 해금을 배우고, 정성 어린 손편지를 쓰는 등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하며 따뜻한 성품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