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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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숨겨둔 몸매를 드러냈다.

이해리는 진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던 한양대랑 다비치의 밤❤️ 근데 그게아니라…오늘 여름이야 가을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해리는 브라운 가죽 롱부츠에 블랙 미니스커트 그리고 회색 크롭 나시에 블랙 래더 재킷을 착용한 채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같은 멤버 강민경이 부럽다고 했던 예쁜 다리를 뽐내며 품절녀 답지 않은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6주년을 맞은 이해리는 최근 10년 동안 함께한 소속사와 작별하고 신생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후 행사의 요정답게 여러 행사를 누비고 있다.
사진=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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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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