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정화 SNS
사진=엄정화 SNS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전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엄정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 날씨가 차가워지니 뭔가 ,, 마음이 어수선해지기도 하네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가요? 함께 나누고 싶어요. 질문도 좋고 고민도좋고 생각도 좋고 재밌는 일도 좋고. 댓글에 남겨주실래요? 유튜브 채널을 새로이 정리하며 그시작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도 든든히 !!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엄정화는 다양한 의상을 착용한 채 일상을 보낸 듯한 모습. 특히 고혹한 얼굴에 비해 어깨부터 근육이 가득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배우 데뷔, 1993년 가수로 데뷔했다.

지금까지도 배우와 가수 활동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소속사 없이 차기작을 검토하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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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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