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고현정은 빨간색 크롭 반팔티에 화이트 긴팔 상의를 레이어드해 힙한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검은색 하의로 시크함을 더했다. 특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스태프들이 고현정을 향해 거듭 사진을 찍자 고현정은 "그만 찍으세요"라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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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방영 예정인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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