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브의 데뷔 후 첫 OST인 '달랐을까'는 발매 이후 멜론 Hot 100차트 1위, 벅스 Top 100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였으며, 국내외에서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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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나의 해리에게' 영상과 OST가 너무 찰떡이라 드라마에 과몰입하게 된다", '호소력 짙은 감정선이 느껴진다"라며 "가을 감성에 맞는 OST", "어제 막 이별한 것처럼 감정이입이 된다" "서로 다른 음색으로 후회를 이야기하는데 너무 조화로워서 더 벅차다", "첫 마디 듣자마자 드라마 자동 재생된다… 목소리가 드라마다"등 플레이브의 첫 OST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플레이브는 지난 8월 신곡 '펌프 업 더 볼륨!(Pump Up The Volume!)'을 발매하고 발매 당일 멜론 차트 HOT100, TOP100 정상에 올랐으며, 이번에는 OST를 통해 멜론차트 HOT 100 1위는 물론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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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의 해리에게'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나의 해리에게' OST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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