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활동 중인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od right n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핫팬츠에 붉은 상의를 매치해 카우걸로 변신했다. 또한, 속옷과 가터벨트가 보이는 란제리 패션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속옷 위 검정 스타킹을 신고 가터벨트를 찬 뒤 다시 속옷 형태의 하의를 입어 난해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제니는 옆구리에 있는 그의 신곡 곡명이기도 한 'Mantra'(만트라) 문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가 선보인 새 싱글 'Mantra'는 지난 11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표된 후 다음날인 12일 오전 9시까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와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필리핀, 멕시코 등 4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od right n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핫팬츠에 붉은 상의를 매치해 카우걸로 변신했다. 또한, 속옷과 가터벨트가 보이는 란제리 패션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속옷 위 검정 스타킹을 신고 가터벨트를 찬 뒤 다시 속옷 형태의 하의를 입어 난해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제니는 옆구리에 있는 그의 신곡 곡명이기도 한 'Mantra'(만트라) 문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가 선보인 새 싱글 'Mantra'는 지난 11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표된 후 다음날인 12일 오전 9시까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와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필리핀, 멕시코 등 4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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