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과 홍현희는 현영의 집에 초대를 받고, 현재 수영 선수로 활약 중인 딸의 방을 함께 구경했다. 딸의 방 한쪽에는 수영 대회에 출전해 받은 메달이 가득했고, 이를 구경하던 MC들에게 현영은 “딸이 인천 대표 선수로 발탁돼서 소년체전에 나갔다”라고 자랑했다.
ADVERTISEMENT
![[사진 제공 : MBN ‘가보자GO 시즌3’]](https://img.tenasia.co.kr/photo/202410/BF.38286821.1.jpg)
또한 현영은 “딸의 꿈을 위해 파리 올림픽 직관을 다녀왔다”는 사실도 밝혔다. 현영은 “파리 올림픽 직관을 하러 갔는데 딸이 정말 좋아했다. 경기를 보고 나서 ‘좀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라고 말하더라. 정말 고마웠다”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연예인부터 셀럽, 화제의 인물 등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달려가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진정한 친구가 되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는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3는 오늘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