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투표에는 그룹 내 랩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돌 멤버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투표 시작과 동시에 엑소 세훈, 엔시티 드림 마크, 앤팀 니콜라스가 상위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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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아이돌 래퍼’ 투표는 오는 15일 종료되며 투표 시작과 동시에 상위권 자리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등 최종 1위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당 투표에서 1위를 한 아티스트에게는 국내 대형 전광판인 롯데월드몰 미디어 샹들리에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해당 광고는 팬들이 만든 영상으로 송출될 예정이여서 더욱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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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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