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세호와 우영은 본격적으로 튀르키예 불쇼 퍼포먼스 레스토랑 알바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실전 투입 전 테스트에서 큰 실수를 하며 위기를 맞지만 우영의 기지로 극적으로 오디션을 통과하게 된다. 이후 계속된 두 사람의 활약과 신들린 퍼포먼스에 레스토랑의 대표도 “한국에서 직업을 잃으면 식당에 와서 일해도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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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평소 ‘밥보다 빵’이라는 ‘빵돌이’ 조세호가 선택한 초대형 극락 빵집으로 먹방 투어를 계속한다. 거대한 빵을 포장해 직접 등에 업은 조세호는 “애가 한명 업혀 있는 것 같다”며 행복함을 드러내지만 얼마 못 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손절의 위기 앞에서 두 사람이 사이좋게 투어를 잘 마칠 수 있을지 기대를 자아낸다.
조세호와 우영의 튀르키예 먹방 투어로 꾸며지는 JTBC ‘극한투어’ 4회는 1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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