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팬미팅은 'Blooming Story'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김민주의 첫 단독 팬미팅의 설렘을 담아 새롭게 피어나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배우로서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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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드라마 '커넥션'과 개봉을 앞둔 영화 '청설'로 많은 관심을 받는 김민주가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교감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양한 이야기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블루밍 스토리'(Blooming Story)는 11월 22일 오후 7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10월 21일 오후 8시 공식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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