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윤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에펠탑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그는 큼지막한 해산물 요리를 앞에 두고 미소 지었다.
윤아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난 5월 생일 팝업을 무료로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때 발생한 MD 수익금 전액에 본인 사비를 더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소녀시대 멤버로 활약한 임윤아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배우로도 활동해 왔다. 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윤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에펠탑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그는 큼지막한 해산물 요리를 앞에 두고 미소 지었다.
윤아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난 5월 생일 팝업을 무료로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때 발생한 MD 수익금 전액에 본인 사비를 더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소녀시대 멤버로 활약한 임윤아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배우로도 활동해 왔다. 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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