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직후부터 관리된 몸매를 유지해온 그였기에 그의 다이어트 욕심은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앞서 만삭 당시 50kg였지만 출산 한 달만에 45kg까지 감량해 대중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 꾸준한 관리로 출산 전과 다름 없는 몸매를 유지하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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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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