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중식요리사 정지선 셰프를 완벽 커버했다.
홍윤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설거지 대충하는 김민기씨. 잠깐 검사 좀 할게요. 후. 김민기씨.설거지.다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윤화는 하얀색 셰프 복장을 착용하고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속 정지선 셰프의 화제의 바쓰요리를 패러디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정 셰프의 트레이드 마크인 두껍고 진한 아이라이너와 입술 모양까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영상에 누리꾼들은 "언니 고소 당하면 어떡해요?" "또 하나 걸렸네~" "엄청 어울리세요!" "넘 귀여워서 계속 웃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홍윤화는 2006년,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4살 연상의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현재 남편과 함께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홍윤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설거지 대충하는 김민기씨. 잠깐 검사 좀 할게요. 후. 김민기씨.설거지.다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윤화는 하얀색 셰프 복장을 착용하고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속 정지선 셰프의 화제의 바쓰요리를 패러디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정 셰프의 트레이드 마크인 두껍고 진한 아이라이너와 입술 모양까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영상에 누리꾼들은 "언니 고소 당하면 어떡해요?" "또 하나 걸렸네~" "엄청 어울리세요!" "넘 귀여워서 계속 웃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홍윤화는 2006년,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4살 연상의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현재 남편과 함께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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