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두 사람은 10년 전 결혼식날 사진과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은 모습. 변한 것을 헤어스타일뿐, 미모도 사랑도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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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지난해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작품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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