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만 평의 배틀 그라운드에서 펼쳐질 쌍방 교전을 함께 지켜볼 MC로 배성재와 에이핑크 오하영이 발탁됐다. 육군 병장 만기 전역한 배성재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술들이 나오자 “진짜 군대 다시 간 것 같다”라며 경험담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 캐스터이자 서바이벌 예능 MC로 특화된 배성재가 얼마나 긴장감 넘치게 교전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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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개된 ‘리얼전투 48’ 0회에서는 48시간 동안 생존을 위해 교전을 벌일 해병대 레드팀과 특전사 블루팀의 리더들도 공개됐다. 레드팀의 리더 김정현은 해병대에서 22년을 복무한 후 소령으로 2017년에 제대한 베테랑이다. 반면 블루팀 리더 윤해수는 31살로 중대장 임무 수행 후 전역한 젊은피다. 특히 팀원들도 중대장일 때 함께 했던 중대원들이 다시 뭉쳤다. 각자의 경험과 전략이 다른 레드팀과 블루팀이 48시간 동안 어떻게 살아남을지, 이들의 본격적인 서바이벌은 10월 9일(수)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1회부터 만날 수 있다.
밀리터리 예능의 새로운 세계를 열 ‘리얼전투 48’은 10월 9일 0시 1회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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