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 감독, 박호산, 송새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진행된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나의 아저씨 故 이선균 스페셜 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에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하여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