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넷플리스 영화 ‘지옥 시즌2’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지옥2' 연상호 감독[TEN포토]
'지옥2'(감독 연상호)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김성철 분) 의장과 박정자(김신록 분)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김현주 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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